남이섬 입장료 및 최신정보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도 국내여행의 최신정보 관한 홍보와 책자 그리고 여행사 상품을 통해서 필수적인 코스가 있다. 대표적인 지역을 살펴보면 관광을 목적으로 선호도는 제주도와 서울여행 그리고 부산여행과 남이섬을 꼽을수가 있다.
과거 최초의 한류를 통해서 대한민국과 인접한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권에서는 단연 인기가 높은곳은 겨울연가를 통해서 알려진 남이섬은 각종루머속에서도 살아남아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꼭가봐야할 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
남이섬은 나미나라 공화국이라는 소형국가의 컨셉을 사용하고 있고 2016년을 기준으로 연간 외국관광객 130만명을 포함하여 전체관광객 330만이 방문하는곳이다. 이는 서울, 제주도, 부산에 이어 가장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곳으로 사실 내국인보다는 외국인의 관심이 더 높은 곳 중에 하나라고 볼수있다. 오늘은 대한민국 단일관광지중에서 외국관광객이 최다지역인 남이섬과 남이섬 입장료, 교통, 즐길거리 등 최신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자.
남이섬 가는 길
남이섬은 개인적으로 직접갈수는 없고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데 먼저 선착장을 이용하기위해서 남이섬 매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위치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1024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락처는 031-580-8114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할시에는 근교에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서울지역은 명동, 남대문, 인사동에서 매일운행을 하괴있으며 각정류장의 첫차는 인사동과 남대문은 오전 9:30분 명동발은 오전9:45분이다. 가평역에서 남이섬까지는 거리가 1.9km이며 도보로는 약20분이 소요되고 차량으로는 5분거리기 때문에 지방권에 있는 사람들은 열차를 이용하는것을 추천한다
남이섬 입장료 및 각 종 이용료
자가용을 이용해서 왔다면 남이섬 주차장을 이용할수가 있다. 남이섬 주차요금은 소형, 대형 관계없으며 1회 1일동안 4000원의 요금을 받고있다. 최신정보에 따라서 주차요금을 할인받을수 있는 tip을 소개하자면 식사를 하지 않았을 시에는 주차장 인근에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식당 주차장을 2000원의 요금에 이용할수있다.
다음으로는 남이섬 입장료이다. 최신정보 기준으로 1인 기준으로 성인 13000원 우대자 10000원 특별우대 7000원으로 요금을 받고있으며 우대자의 기준은 중학생, 고등학생의 청소년과 1급-3급에 해당하는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본인, 국가유공자 카드 소지자본인, 그리고 70세이상의 고령자가 이에 해당한다.
특별우대자는 36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 와 36개월 미만의 유아단체가 이에 해당된다. 남이성 입장료를 지불하지 않는 무료입장자도 있는데 여행사의 단체여행객 가이드와 36개월 미만의 부모를 동반한 유아, 그리고 각종 복지시설과 유아 및 학교의 단체 인솔자들은 남이섬 입장료를 지불하지 않는다. 그리고 보너스티켓이라는 제도도 있는데 일반여행객 20인이상 입장시 총인원의 10%가 할인이 되는 제도이다.
남이섬 입장료에는 왕복 선박이용료가 포함이 되어있는데 선박으로 입장하는 방법을 원하지 않는다면 최신정보로 소개된 아찔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입장할수 있는 짚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각종 미디어를 통해서 최근에 알려진 짚라인은 최근 유명세를 얻고 있는데 남이섬 입장료와 리턴 선박이용료가 포함이 되어있으며 1인당 44000원의 이용료를 받고있다.경기도민은 3000원 할인이 가능한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한다.
짚라인은 두가지 코스로 나눠져있으면 경사도 5도의 짚라인을 시속 30-40km로 완만하게 질주하는 패밀리코스와 경사도 15도의 짚라인을 최고속도 80km로 자라섬을 경유하여 짜릿하게 질주하는 어드밴처 코스가 있다.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예약시간에 맞춰서 바로 탑승이 가능하고 현장예매를 할경우 현장대기 상황에 따라서 대기시간이 많이 길어질수도 있으니 이점 반드시 참고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남이섬 입장료를 지불하여 남이섬을 방문해보도록 하자.
남이섬 즐길거리
남이섬 내부에는 각종식당과 공연장, 산책로, 타조 사육장, 정원, 놀이기구, 기념품점등이 입점해 있으며 다양하게 즐길수가 있는 테마파크와 다름없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여 계절에 상관없이 사진찍기가 좋다. 숲이 잘조성되어있는 남이섬에서 반드시 봐야할곳은 단연 메타스퀘이어 길이며 규모는 크지않다.
당일여행이 아니라 숙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정관루라는 호텔이 존재하는데 찾는 사람이 워낙많아 3개월정도 미리 예약을 하지않으면 이용이 불가능 할정도이다.
마무리
이상으로 남이섬에 관하여 남이섬 가는법, 남이섬 입장료, 즐길거리등에 대해서 알아봤다. 남이섬 입장료경우 짚라인은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이색적인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특별한 경험이 될것이다.
여행의 묘미는 소비에 있다는 말이 있다. 특별한 경험을 위해서 투자를 아끼지 말라는것이다. 즐거운 남이섬 여행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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