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버스 6101 시간표 및 꿀tip
최근 covid-19의 영향으로 인해서 해외여행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막바지 피서를 국내에서 즐기기위해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경우가 높아졌는데 마찬가지로 그 영향에 따라 공항버스의 시간표와 정차역이 많이 변경되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수락터미널에서부터 김포공항방향 공항버스 6101 시간표의 최신시간표와 정차역을 알아보도록 하자.
공항버스 6101 최신시간표
공항버스 6101 시간표는 2020년 8월19일을 기준으로 신종 covid-19 확산으로 공항버스 6101 시간표와 다르게 운행될수 있으니 스마트폰의 앱이나 정류장 버스 도착시스템을 통하여 이용에 착오 없기를 권장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수락터미널에서 김포공항 방향으로 첫차는 4시50분 막차는 21시까지 운행되며 김포공항에서 리턴은 첫차 오전 8시부터 막차 22시30분까지 운행되며 30분간격으로 운행된다. 교통상황에 따라서 10분정도의 차이가 있는점을 감안하면 된다.
수락터미널
공항버스 6101 시간표에 맞춰 수락터미널로 이동해보자. 수락터미널은 수락산에서 도보로 5분이내에 위치해있다. 수락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간표를 확인한뒤에 혹시라도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수락터미널에는 최소 10에서 15분 전에는 도착하는것을 잊지말자.
공항버스 6101를 이용하면 공항까지 직행으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는 40에서 50분 정도면 어렵지 않게 공항에 도착한다. 발권은 따로 할 필요없이 교통카드를 이용할수 있다.
수락터미널>김포공항
현재 공항버스6101는 수락터미널에서부터 김포공항까지 정차없이 한번에 운행되는 편리함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 정차하던 정류장에서 정차를 하지 않고 김포공항까지 다이렉트로 직행하기 때문에 김포공항으로의 이동이 목적인 사람은 굳이 공항리무진을 이용하지 않고도 저렴한 가격으로 수락터미널에서 공항버스 6101을 이용하여 김포공항으로 들어갈수 있다.
반대로 기존에 공항버스 6101 시간표에 맞춰서 다른터미널에서 기다린다면 헛수고를 할수가 있으니 이 점을 유의해야한다.
김포공항>수락터미널
자 이번에는 리턴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텐데 김포공항에서 수락터미널방향의 공항버스 6101는 직행으로 수락터미널까지 가지 않고 마들역, 수락산역, 노원역에서 정차를 하게된다. 그래서 김포공항에 리턴을 했다면 수락산역, 마들역, 노원역중에서 거주지가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 곳을 선택할수가 있다.
공항버스타는 곳에서 해메지 않고 공항버스 6101을 이용하려면 5번 공항버스 정류장에서 이용가능하다. 공항버스 6101 시간표를 확인하여 늦지않게 대기하자 혹시나 버스를 놓친다면 배차간격이 30분이상이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만만치가 않다.
공항버스 6101 시간표 급변하는 업데이트
하지만 현재 covid-19사태에 따라서 공항버스 6101 시간표도 계속해서 바뀌는 상황이다. 이에 혹시라도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공항버스 6101 시간표를 한국도심공항 홈페이지를 통해서 수시로 확인하거나 한국도심공항 대표번호를 통해 직접통화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공항버스 6101 시간표의 최신 업데이트 소식과 이용꿀팁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사실 시국의 영향에 따라서 노선자체의 변경은 없지만 정차역이라든지 이용방법등이 변경되어 현재까지는 교통카드로 결제가 가능했지만 수락터미널에서 김포공항방향이 직행으로 운행되는 만큼 요금변경이라든지 매표를 따로 해야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김포공항이 목적지인 사람에게는 저렴한가격으로 공항을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 대중교통의 수단이니 꼭 한국도심공항에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하고 이용해 보길바란다.
이상으로 공항버스 6101 시간표에 대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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