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대한통운 반품예약, 반품접수 방법

CJ 대한통운 반품예약/반품접수 방법

 

대한민국의 택배서비스 탁월함 전 세계의 유례가 없는 곳으로 하루 만에 대한민국을 아우를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이다.국내에는 수많은 택배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회사들이 많은데 그 수많은 기업들 중에서 물류랑 최고를 자랑하고 있는 곳은 바로 cj 대한통운이다.

 

 

cj 대한통운은 cj그룹의 물류 및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한민국의 물류회사로서 2017년까지 영문 약자는 KOREX였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택배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보다 기업을 상대로 거래를 더 많이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편의점 택배를 빼면 개인이 cj 대한통운에 직접 물건을 맡기는 일이 없었지만, 현재는 cj GLS와의 합병을 통해서 11번가, 옥션, G마켓등의 온라인 시장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배송회사가 바로 cj 대한통운이며 이에 따라 일반소비자의 거래량도 많이 늘었다.

 

인터넷서점 같은 경우에도 한진택배를 이용하는 교보문고를 제외하면 거의 독점에 가까운 배송을 담당했는데 2018년 7월을 기점으로 교보문고도 cj 대한통운을 통해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j 대한통운 반품접수/예약

 

그리고 한미FTA 이후 우체국의 우편 독점권이 해제된 상황이고 이에 우편사업에 나서는 최초의 사업자가 된다. 물론 일반우편은 아니라 등기우편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등기가 3,000원 대리점에 직접전달할 때는 200원이 할인된다. 우체국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방문집화가 가능한 점 그리고 포장도 기사가 대신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우체국과 더불어 유일하게 배달시간을 지정할 수 있는 서비스도 매력적이다. 오전 10: 00부터 2시간 간격으로 배송요청안에 요청하는 방법으로 해당 시간에 근소하게 맞춰 배달해준다.

 

이처럼 압도적인 물량을 소화하고 있는 만큼 반품량도 상당히 많은데 오늘은 cj 대한통운 반품예약 방법에 대해서 쉽게 편안하며 다양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cj 대한통운 반품접수/예약

 

 홈페이지 - cj대한통원 반품예약/반품접수 방법

 

cj 대한통운 반품예약과 접수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으면 첫 번째인 홈페이지를 통해 cj 대한통운 반품예약 방법을 선택할 수가 있다. cj대한통운 반품접수는 간략하게 택배의 운송장 번호와 반품해야 할 주소 및 연락처만 있으면 할수가 있다.

 

먼저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CJ 대한통운의 홈페이지를 검색하여 해당 홈페이지로 접속한다.

 

cj 대한통운 반품접수/예약

 

반품예약을 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오른쪽 위의 조회예약 탭을 클릭하고 첫번째 항목인 택배예약을 눌러준다. 반품예약을 하기 위해선 이용약관 및 택배 이용약관에 동의를 해야 하며 또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와 받는 분, 보내는분, 상품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그 후 본격적으로 반품예약을 위해서 원송운장 번호와 받는 분의 주소와 연락처 그리고 보내는 분의 인적사항을 기재하면 된다.

 

cj 대한통운 반품접수/예약

 

입력을 끝냈다면 상품가격, 상품명, 포장하는수량, 부피, 방문희망일, 운임결제방식을 선택한 다음 예약 신청하기를 누르면 cj 대한통운 반품예약 방법이 끝나며 희망 일에 맞춰 택배기사가 방문하면 전달하면 끝이 난다.

 

 

 

 앱 이용하기 - cj대한통원 반품예약/반품접수 방법

cj 대한통운 반품접수/예약

IT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게 앱을 이용한 방법도 CJ 대한통운 반품예약 방법의 하나다. 설치는 앱스토어를 통해서 CJ 대한통운을 검색하면 간단히 내려받기 받을 수 있다.

 

2014년에 처음 앱을 시작한 이후로 현재까지 500만 건 이상의 내려받기를수를 보이고 있으니 PC가 없는 사람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국민 생활 앱으로 자리 잡았다. 앱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문자를 통해 전달받은 정보를 통해 CJ 대한통운의 택배조회가 이루어진다.

 

cj 대한통운 반품접수/예약

송장날짜를 기준으로 송장 번호와 품목명 주소와 배송상태를 쉽게 확인할수가있다. 앱을 이용한 CJ 대한통운 반품예약 방법은 택배예약 오른쪽항목을 눌러보면 이동할 수 있는데 받았던 송장 번호로 조회가 가능하다.홈페이지와는 다르게 상품가격, 상품명, 포장수량, 부피, 방문희망일, 운임결제방식등이 모두 화면 하단에 자동으로 입력이 된다.

 

따로 입력할 필요가 없는데 혹시나 내용이 본인이 원하는 것과 다르다면 세세히 확인하면서 수정을 해주면 된다 그리고 반품신청을 누르면 CJ 대한통운 반품예약 방법이 완료되며 마찬가지로 택배기사에게 해당일에 맞춰 전달하면 된다.

 

 

 

 마무리

최근에 코로나 여파 때문에 택배기사에게 직접 반품물건을 전달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니 바뀐 점을 잘 참조하자. 이상으로 CJ 대한통운 택배예약 방법을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서 알아보았다. 사용빈도가 높은 포맷을 이용해서 반품예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권장한다.